김광배의 젊어지는 에너지

[제품설명]

본 발명의 명칭은 씨앗 발아 에너지를 이용한 액세서리입니다. 18세 전 후의 건강한 젊은 남 여 들에게 본 제품을 착용, 씨앗 발아시키면 젊은 dna정보 중 dna분자 배후 자기조직(정보에너지 장) 일부가 발아새싹에게 전이 됩니다. 이를 다시 노인들에게 착용시켜, 젊은 생체 정보를 이전 시키는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동서양적 종교적 후광(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으로 본 긍정의 과학입니다.

“정보에너지 장”에 대하여 짧게 설명을 드립니다.

“정보에너지 장”(정보가 깃든 파장의 빛)은 본 발명을 이끄는 프로세스 입니다. 인체가 지닌 약 30조개의 dna정보를 양자적으로 취합 공유하는 “정보에너지 장”의 기능은, 인체의 몸체 내 외곽에 “인체설계정보인 “파장의 빛”으로 잠재 되어 있기 때문에, 본 제품을 구성 시키는 실제의 주인공입니다. 짧은 지식으로 이해드리기 쉽지 않지만 굵은 글씨를 먼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체설계정보” = “에너지 속에 정보가 잠재되어 있으며” = “장” 1개로 합쳐진, 몸 내 외곽에 깃들어 보이지 않게 “파장의 빛”으로 존재하는,  양자적으로 주관하고 있는 실제 주인(information-energy-field) 이라는 뜻” 혹자는 영혼과 유사한 설계라는 표현에 동참해 봅니다.

정보에너지장이란?

러시아계 미국인 Glen Rein, 프랑스의 물리학자 Henri Benard, 노벨 수상자 M. Eigen, 노벨상 수상자 llya pregogine, 등 수많은 세계유수양자생물학자들이 체계적인 양자적 과제로, 물질 생성 배면에는 “정보에너지 장” 설계 場이 존재 한 다 라는 다수가 인정 통용되는 양자적 개념입니다.

본 제품에 적용된 실용적인 이해로

생명 = 生(살아 있는 전자유기체) 明(빛을 내는)은 인체 설계회로정보를 지녔으며, 눈으로 보이지 않는 파장 빛으로, 인체 내 외곽을 감싸고 있는 “情報 에너지(氣) 長”이라는 양자적 실체 입니다.

이렇게 정립해 놓은 “정보에너지 장”을 본인의 제품을 통하여 “새싹과 인체”의 “교합정보”를 증거 제시 하였으며, 세포분자의학적인 설명이 부족하지만 “정보교합”과정을 이루는데, 이해하는데 최소한 뒷받침이 될 것입니다.

 “인체와 식물의 몸체에는 생체에너지가 깃들어 있어, 피부에 금을 접하면 금 이온화V 특성(지구 자장에 의한 인체와 새싹의 고유 전해질)에 의한 정보[DNA, ATP(미토콘드리아)] 전위)가 깃든 DC극성으로 변환이 됩니다. 전류는 금과 접한 피부 쪽으로 흐르고 전자는 피부에서 금으로 흐르게 되는 금과 피부 상호간에 “전자유기체 회로”를 갖게 됩니다. 

위 설명에서 인체와 새싹의 파장의 빛(정보에너지 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상식과 직관에서 벗어난 형질이라 볼 수 있습니다. “띠(場)를 두른 파장 빛”은 “하나의 장” 그러니까 몸의 내 외곽을 감싼 파장의 빛(몸을 감싸고 있는 설계정보)이라는 뜻으로, 일반 눈으로 뵈지 않는 “파장 빛 속에” 인체의 생명 설계회로가 들어 있는, 그러니까 설계자님이 구성 시켜 놓은 “생명 설계가 들어 있는 파장 빛”은 마치 인체피부 밖으로 두꺼운 옷을 입혀 놓은 생명설계정보가 깃든 옷입니다.라고 말을 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를 증거 하는 아래 {단원}

{본 발명은 주로 피부에 착용함으로서 아래 사진과 같은 결과들을 만들어 냈으며 또 다른 방법인 직접피부부착 하지 않고 “이격離隔)공간”인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약 0.2 볼트가 새싹에 전이되는 것은, 인체를 둘러싼 정보에너지 장(빛의 파장)의 공간도, 인체회로설계와 동등하게 정보를 점유하고 있다는 “3차원의 중요한 양자적” 증거입니다.}

본 제품을 이해하기 위하여 아이슈타인이 일갈한, 모든 물질은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근원은, 내가 서있는 지구 모태의 극성(+-)임을 인지, 다음과 같이 설명을 드립니다.

거대 지구는 구상의 존재로, “중심핵(+)” “지구표피(-)”를 감싼 “대기는(+)” 반드시 음과 양이 연결되는 자석 극성처럼 + - + 극성 배열 전위로 존재합니다. 지구상의 모든 물질들은 원자를 도는 마이너스 전자들, 즉 핵(양성자)을 향해 스핀, 또는 전자유기체들을 구성 시키는 세포들의 “음과 양”의 스핀 활동도 지구를 닮은 진행 되고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원자와 전자의 필연

세포 단위마다 +-+-+-정열응집 즉 전자유기체 “dna 체인화”가 되어 있습니다. 자석도 여러 조각 쪼게면 작은 미세 단위마다 + - + - +객체 에너지로 독립 됩니다.

이를 전자기적으로 설명, 땅에 서 있는 인체는 지표어스에 접지(-전위)이며, 몸을 둘러싸고 있는 외곽 대기는(+전위), 그러니까 몸과 대기 사이, 즉 –와 +가 충돌하는 피부 접(接) 경에는 끈임 없이 낮은 단위의 뵈지 않는 플라즈마(빛의 파장)정보가 발산, 세포와 촉진(생화학적 도파민 약화) 되면서 늙어가는 샘이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 에너지 장 “파장 빛”은 육체 내외 동시성 인체설계정보인 것입니다.

“정보에너지 장”을 지닌 인체의 중심 심장부위는 “지구의 핵 같이 +극성이고” 피부로 가면서 – 극성을 갖습니다. 형태로 보면 인체는 지구의 동그란 구상의 전위를 따라야 되지만, 실제 사람은 식물과 같이 길쭉하게 스탠딩 하고 있는 수직구도인 전자유기체 입니다.

본 발명에서 말하는 “인간과 식물들은” 지구 자장 1/N은  금과 반응하는 고유 전해질에 의해, 각각 0.3V측정 테스터기 봉의 “금속 이온이” 검출 되고 있기 때문에, 자석으로 결합된 gold하우징 속에 수분과 씨앗을 넣고, 피부에 접하면 2,3일 후발아된 새싹은 gold 이온에 의해 인체0.3V 새싹 0.3V가 각각 기립되며, 시간이 경과, 하우징 속에 발아 새싹도 0.3볼트가 2차 기립, 이 2개의 합은 0.6볼트로 승압되어 새싹이 지니는 단독 볼트가 됩니다.

각도를 달리해 0.6볼트는 “정보에너지 장(파장 빛)이 내재”되어 있어 “새싹과 인체” 내 외부에도 “場의 빛”이 동시에 존재하므로, 착용인 “인체 정보”와 “새싹 정보”까지 교합 저장되는 양자적 설계정보가 깃든 것입니다.

“본 발명의 인체와 새싹 쌍방의 “교합정보”가 실린 DC0.6볼트는 일반 battery 와 다른 점은, 본 발명의 DC0.6볼트는 “현재 살아 있는 “형상” 전자유기체 설계정보”가 있고 없고의 차이입니다. “전자유기체로 구성된 본 발명의 “식물과 인체”는 전자제품 반도체보다, 월등한 구성력으로 “생화학적 생명회로”로 “설계”되어 있는 것을 이용한 본 제품 발명의 핵심입니다. 과거 실리콘 반도체의 작동되는 기립 전압이 0.6볼트에서 시작 되니까 묘한 인연이지요.”

강조하면 생명은 “정보에너지 장의 파장 빛”으로 온 몸을 감싸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식해 왔던 단순(현대의료수준) 생명이 아닌 고도의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생명회로가 깃든 파장 빛의 양자적컴퓨터이기도 합니다.

세포 속에 - + 배열 ATP 전위를 수학적 기호에 의지하지 않고 과학과 친척인 철학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정반합 1사이클 = (正 + ), (反 – )로 그 중간이 음과 양이 만나는 점 zero 포인트 合을 중심으로 시간이 리듬을 타는 것, 자신이 긍정은(正) 부정(反)이 교대로 시간의 리듬을 타고 큰 파도와 작은 파도가 함께 부딪치며 자신이 원하는 正의 약속이 어느 사이에 反으로 바뀌어 배신을 때리기도 하는, 삶의 교향곡(정반합)을 만드는 샘이지요. 본 발명 역시 거대 지구 + - 초자연과학 속에 미세한 자연생태계로 파고들어가는 과정, 지극히 당연한 발아새싹의 음과 양의 이용가치를 이용한 제품이기도 하지요. 이야기를 본 제품으로 다시 들어 갑니다.

왜 살아 있는 생명체들, 동식물들은 생각하는 감성마음을 지녔을까요? 이솝이야기에 등장하는 나무의 정령을 기억하실 겁니다. 현대인들이 나무에 정령이 있다는 비 과학접근으로 보았던 중세시대 관점을, 이 디지털시대에서 보면 코웃음 치는 관심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본 발명의 식물과 인체의 교합(0.6볼트) 측면으로 본다면 이는 잘못된 판단입니다.

이름이 잘 알려진 명산에는 반드시 유명한 사찰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자리는 산세가 수려하고 아름다운 장소, 즉 명당(풍수지리)이며 아름다운 에너지가 기립되고 있는 에너지가 집중된 치료차원에서 명당이지요. 그 주변에 반드시 수령이 수 백 년 된 나무에는 정령이 깃든 고목이 한 두 구루가 있을 것입니다.

나라에 불운이 닥아 오면 고목은 감으로 알아차리고 “징징”대는 의식으로 말을 걸어왔던 역사적 고증을 각 지방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6,25 발생 전 청주시내 상당공원 은행나무는 수 백 년 된 고목으로 비극적 전쟁을 감지 “징징 울어”알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실증을 주는 인간과 교감 일 것입니다.

하다못해 일반 식물들도 위해가 닥아 오면 생화학물질은 공중에 날려 위해를 서로 알리는, 어쩌면 인간들 보다 한 단계 높은 살아 생각하는 전자유기체 일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과 교감은 들길에 핀 잡초라도 소중한 생명체로, 인간들과 동반자 자격을 부여 받은 지위 일 것입니다. 식물을 마구 잘라버리는 건축현장은 초자연과학(정서)인 지구를 화나게 해 인류명망 리셋 당하고 있지 않나 고민해 봅니다.

본 발명에서 식물과 인간은 “냉의 체질과 온의 체질”로서 이질적인 기질이지요. 인간과 식물이 본 장에서 말하는 0.6볼트“건강한 정보교합”은 쌍방은 전자유기체 라는 공통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인간과 식물이 지닌 전자유기체질의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는 공통 ATP 생체에너지원을 지니고 유기체적으로 쓰기 때문에 본 발명에서 금(골드)을 인간의 피부 그리고 식물의 피부에 접하면 0.3볼트가 검출 되는 것입니다. 자연 상태의 인간과 식물 “공히” 약 0.02볼트 정도 밖에 뜨지 않습니다. 이 0.02볼트는 “미세 지구 자장”이 생물들에게 체인화 되었으며, 땅과 하늘 전위는 지구자장의 근거이며 0.02볼트는 세포질의 ATP 수준이 되는 것입니다.

인류는 녹색식물 없이 단 한치도 생명을 연명 할 수 없다는 사실 잘 아시지요. 한편으로는 녹색은 질환을 치료하는 초자연 의사이기도 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녹색 식물의 “정보에너지 장”은 생태계에서 우리들의 몸과 동등한 지위를 지녀 상호 존재하는 건강한 생명 입니다. 깊은 산중 피톤치드 향기 파고 들어오는 나는 자연인이다. 에서 녹색 약초 복용 중장년층들의 암과 같은 중병들, 정신적인 도심의 질병을 치료 완치하는 경우를 자주 접합니다.

씨앗이 땅위에 떨어져 발아 새싹으로 자라기 시작합니다. 이는 자연 상태의 새싹입니다. 본 발명의 제품은 “자석 결합 골드 하우징”에 씨앗과 수분을 넣고 시간 경과, 발아 새싹 확보 근거는 반복되지만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피부에 24k골드가 닿는 순간, 피부는(-) 금은(+) 0.3볼트 금 이온 전위가 gold 하우징에 걸린 상태가 됩니다. 그 위에서 씨앗이 발아된 새싹도 0,3볼트가 인가 후, 새싹을 하우징에서 빼내 전압을 체크하면 0.6볼트가 걸립니다. 이를 인체부터 새싹까지 전위배열은 -+-+입니다. 마치 dna 단백질 체인 고리의 -+-+처럼 배열된 생체교합(0.6볼트)은 “정보에너지 장” 즉 인체정보와 새싹의 정보교합 결론입니다.

본 발명의 하우징 속에서 선택된 씨앗을 발아시켜 새싹이 돋아나는 기간이 약 2,3일 정도소요 됩니다. 더 상세히는 본 제품 하우징 속에 수분과 씨앗을 넣은 상태로 자석(+-)땅김으로 gold를 결합, 착용인 체온으로 2,3일 정도 지나면, 씨앗이 발아 됩니다.

단순한 0.6볼트만이 아닌 “쌍방의 정보 에너지 장”이 결합된 새싹은

“씨앗 발아 정보”와 착용인 “연령의 유기체질 정보”가 “교합”됨이 본 발명 핵심이 됩니다. 그 증거는 후에 사진과 함께 설명합니다.

황우석 박사 줄기세포를 이용한 강아지 복재 성공한 기술은 정자가 아닌 줄기세포(핵을 뺀)도 정보에너지 장(빛)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난자결합인공수정”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본 발명 역시 溫의 전자유기체의 정보와 冷의 전자유기체에 깃든 새싹 정보가 교합, 아래 사진 형상들을 증명 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본 발명 효과는 “인체와 발아새싹” 정보가 gold를 매개체로 “정보교합”되어 서로 간에 쌍방으로 이미 들어와 있다는 사실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보란 무엇입니까? 본 발명에서 발아새싹이 성체가 된 후에 변종이 이루어 졌다는 사실은 사람의 정보가 전이되어 씨앗발아새싹을 변화 시킨 정보력입니다.

자연 상태 새싹(전자유기체)는 땅위에 심어있는 상태로, 전위(볼트)는 약0.02mv의 생체 전위와 정보를 지닙니다. 본 제품은 지금 것 없었던 씨앗발아새싹을 사람의 피부 위에서 자라게 하는 구성 즉, 사람의 피부 위에서 씨앗 발아 새싹의 전위를 키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피부위에서 새싹정보(1)와 인체정보(2) 합체한 전위는 자연 상태(0.02볼트) 곱하기 15배로, 새싹과 인체의 전자유기체질의 완성된 결합이라는 말입니다.

위 사진은 만손초 새싹입니다. 본 제품 하우징에 “새싹”을 넣고 2,3일 착용하면 착용자의 인체정보가 만손초에게 전이 됩니다. 착용하고 있는 사이, 귀여운 새로운 새싹이 보이지요. 이 새싹은 본인의 전자유기체 정보를 받은 상태로, 화분에 심어 성체가 된 사진은 아래 사진입니다. 천정을 뚫고 올라갈 기세로 2배 이상 키가 커졌으며, 꽃과 잎사귀 크기도 2배 이상, 거인증세의 우람한 기세는 착용자의 인체정보를 닮은 것으로, 아래 사진입니다. 이 사진 원본을 확대해 보면 실감하십니다.

위 사진: 화분에 심은 무 새싹에 비료를 주었더니 “흙에 심겨진 3센티 정도” 뿌리가 바짝 말랐습니다. 이 상태로 30일 이상을 견디면서,

말랐던 뿌리가 다시 재생 된 위 사진입니다. 일반적인 식물들은 뿌리가 말라버리면 재생이 불가능한, 본인의 생체정보를 받아 인체 피부처럼 재생능력이 발현된 사진입니다.

위 사진 2장은 서로 다른 실험 사진입니다. 봄부터 꽃이 가을까지 피면서 꽃잎이 떨어져 수북하게 눈 같이 쌓일 정도입니다. 인간의 인체정보를 전이 받은 새싹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줄기차게 꽃을 피면서 씨방을 만들어 냅니다. 일반 무꽃에 비해 2배 이상 높이가 크기 때문에 앞으로 늘어진 상태로, 10배 이상 무성하게 꽃과 씨방을 만들어내는 사진입니다. 물론 본인 177센티 보 다 작습니다.

위 사진 2장은 한약재를 복용, 본 제품 착용 효과가 증폭된 사진입니다. 새싹 생체정보가 사람(당해 연령)에게 들어와 피부가 활성화 시키는데,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피부가 화상을 입어 물집이 생긴 후 약 16시간 만에 일상생활을 할 정도로 속살을 신속하게 투명코팅 시킵니다.

위에 2장의 사진은

피부가 베였을 때 피를 투명 액체(식물 상처 복구 정보)가 나오면서 즉시 굳히며(코팅1분 이내에)시켜 피부를 물에 넣어도 벌어지지 않는, 일상생활을 할 정도 입니다. 위 사진 ㄱ자로 붉은 피가 나오면서 그대로 굳힘이 얼마나 빠르게 진행 되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위 새싹은 12월 16일 영하 7도 날씨에 얼지 않았지요.

이 달랑 무도 1월5일 영하 12도에서 얼지 않았지요.

5월6일 위 당랑 무를 캐서 반으로 자른 모습, 바람은 들었지만 겨울을 지나고 생생히 살아 있는 모습입니다.

강추위에 얼지 않고 5월까지 살아 있는 원인은 본인의 dna“정보에너지 장”을 전이 받은, 인간의 溫의 체질을 전이 받은 결과입니다. 아마도 감기는 들었을 겁니다.^^ 웃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심각히 “정보 에너지 장”의 설계 능력을 재고 해 야 될 사안입니다.

위 사진은 본 제품 착용(착

용인 정보가 전이 된 것) 후 새싹을 꺼내 화분에 심은 지 5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DC -0.3 볼트의 정보”를 기록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타인에게 본 새싹을 착용 시켜 정보전이 할 조건이 성립되어 있는 증거 입니다.

“인간의 생체 정보”와 “식물의 생체정보” 결합이 어떻게 가능한가? 일반 상식으로는 불가한 일이지요. 서로가 이질적인 형질인데도 그 원인은 쌍방이 전자유기체질로서의 “정보에너지 장(파장의 빛)” 속에 설계정보가 공통점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전자회로 반도체는, 생체정보가 없는 dc전원만으로 가동되지만 “새싹과 인간”의 “전자유기체”는 “DNA의 세부정보를 취합 통합하는 “정보에너지 장(파장의 빛)”이 존재((강길전 교수 참고: 노벨수상자 M,Eigan이 효소집단의 창발성“hypercycle”발생한다했으며, 그리고 벨기에 노벨상 llya prigogicne은 “DNA분자 배후 자기조직”

slfe-organization. 창발성이 발생한다고 했으며, 그리고 미국내과의사 Deepak chopra는 세포가 지닌 정보를 생물체 하나로 통합한다 하였다. ))하기 때문에 溫과 冷의 이질적인 “정보교합”이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BATTERY로 새싹과 인체 정보 교합은 불가 합니다.

[미래의 가치]

18세 젊은 남녀 생식정보를 새싹에게 전이시켜서 이를 다시 노인들에게 옮기는 행보 과정은 세계적으로 커다란 상업적 가치가 될 것입니다.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젊은이들의 DNA에 내재된 활성화 정보를 노인에게 전이 시키는 목적입니다.

젊음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모르는, 늙은이들만이 경험했던 소중한 가치이지요. 젊음을 조금이라도 회기 시키기 위한 방법들은 지금 것 단편적이었습니다. 욕심을 부리면 설계자님께 혼날 것을 알면서도, 젊은 혈장을 수혈하거나 단백질 분해효소인 Timp2를 조정하는 거창한 방법들은 접어두고, 밥을 연속해 먹는 이유는 배고파서가 첫 번 째 이유이고, 죽기 싫어서 연속해 먹는 것도 두 번 째 이유, 젊음을 유지하기 위하여, 본 제품을 연속적으로 밥 먹듯이 연속성을 부여해 젊은이의 “정보에너지 장(빛)”을 전이 받는 행위는 최소한의 신의 한수가 될 것입니다.

지구가 돈다고, 역사 저편에서 누가 처음 믿었겠습니까?

근래 50여일 동안 씨앗 발아 성장통이 발생, 한약은 자연 식재료이기 때문에 오히려 한약 효과가 증대되어야 정상입니다. 이번에 복용하는 한약제 속에 비자연 자료가 가미되지 않았나? 성분 분석이 요청 됩니다. 인체가 이상이 오거나 비자연적인 약제(항생제 종류)를 복용시 새싹은 발아된 상태로 성장통을 격었습니다. 인체가 아프면 새싹도 함께 아픈 샘이지요. 유명한 한약제품인데 성분 분석을 의뢰 해봐야 겠습니다.

위 사진은 새싹이 자라지 않고 발아만 되었지 크지 않고 머무른 상태에서 성장통을 격고 있는 형태입니다. 새싹 뿌리가 갈색이 코팅되어 있는 것도 신기 할 다름이지요. 새싹 전체가 갈색으로 변화되었다면 이해하기가 쉽겠지요. 마치 새싹 손톱에 메니큐어를 칠한듯 하니까요. 하여간 무엇인가 비자연적 약제가 만들 결과임에 틀림이 없지요. 왜냐하면 발아에너지를 연구하고 있는 과정에 처음 격는 경우이지요. 마침 한의학 병원에 예약이 되어 있어 금산 원장님에게 위 사실을 고하고, 약제 중에 비자연적인 약재가 가미되지 않았나? 연구과정 애로사항이 있으니, 만약 있다면 다른 약제를 써 달라고 요구했지요. 그후 새로운 처방으로 약재를 주문 받아 복용 일주일 경과 즈음 예전같이 새싹 발아가 정상으로 돌아 오더군요. 그 사진이 아래 사진입니다.   

정보에너지장을 위 단원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약제에 의한 인체 체질 변화가 착용중인 본 발명의 새싹에게 전달되어 새싹성장통과 색갈까지 변화시키는 현상을 연결해 주는 것이 "체질 직결"이 아닌 이격 공간에서 일어나는 전자유기체적 현상으로 볼 때, 정보에너지장 설계력의 범주를 다시금 인정해 주어야 할 중요한 사항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대지(earth)와 대기(atmosphere)가 맞닿는 곳에는, 지구자장의 전위차(n)가 존재합니다. 땅은 “”마이너스“” 대기는 “”플러스“” 극성을 갖습니다. 땅의 기운과 하늘 기운을 받아 살아가는 생물들은 모두 지구자장 전위차(n)를 분배받아 1개 생명체로서 1/n 생체에너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대 지구 자장은 지구축이며 지표의 전자유기체들의 에너지 발원이다. 1/n 측정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gold는 숯과 같이 전기를 끌어 당김이 강한 전도체입니다. 금이 사람 피부에 접하는 순간 금 이온 발생, “피부는 마이너스” 극성 “금은 플러스” 극성으로 1/n =0.3v 가 기립된다. gold와 접한 새싹도 생체에너지 이온 전압 구성으로 0.3v가 뜹니다. 사람 0.3v와 새싹0.3v가 합쳐진 0.6v의 구성은, 본 제품을 인체에 착용 새싹이 발아 되 에너지를 방출 할 때와 동일한 구성인 것입니다.

이 법칙을 이용한 “전극이 발생되는 액세서리” 하우징에 수분과 씨앗을 넣고 인체에 착용합니다. 2일정도 시간이 지나면 씨앗이 발아 되면서 하얀 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금과 자석과 자장을 통해 전자유기체적 발아에너지를 사람에게 쏘기 시작합니다.

이 발아에너지의 특징은 자연 상태에서 발아된 것과 전혀 성격이 다른, 사람의 생체에너지 위에서 “금과” “자석과” “수분과” “씨앗이” 상호작용 발아 구성되었음으로, 발아되어 성장한 새싹 몸통에는 “사람의 정보가” 이미 깃들어 있고, 새싹 자신의 치료정보도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성장한 새싹 몸체는 이미 사람의 건강특징과 새싹 자신의 치료특징 2가지가 함께 메모리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 발명의 작용 중, 새싹이 사람에게 준 정보전이 효과로써, “본 발명의 효과”는 칼에 살이 베이면 때 피가 나오면서 30초 이내에 하얀 액체가 나와 피를 응고 시킵니다. 보통 사람들의 칼베임은 30초 내에 순간 응고 될 수도 없지만 상처를 물에 넣으면 바로 갈라져 버리고 5일 이상이 경과 돼서야 겨우 새살이 나와 붙어버린다.

화상을 입었을 경우도 예가 똑같습니다. 화상을 입으면 물집이 생깁니다. 18시간 이후에 물집을 벗겨 내면 화상 부위는 끈적임이 아닌 반들반들하게 표면이 굳어 있어 손으로 만져도 일상생활을 해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이렇게 식물에서 얻은 정보가 사람의 피부를 변화시키는 지금껏 없었던 의학계의 새로운 치료방법입니다.

또 다른 면은 장년의 목주름 입니다. 노화 시선이 가장 먼저 가는 부분으로, 발아 에너지 착용을 연속 할 즈음에 주름이 80% 개선됩니다. 그러나 장시간 착용을 하지 않으면, 다시 주름이 생기는 생체정보를 볼 때, 착용한다는 사실이 젊어지고 싶어 하는 욕망을 채워줄 제품입니다.

또 다른 면은 정신적인 불안감 해소입니다. 도심이 주는 복합적 콤프랙스는 나이를 불문하고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불안함을 차분하게 가라 안쳐 주는 임팩트가 있습니다. 폭력성 컴퓨터 게임에 각인된 비정서 학생들은 보이지 않는 경쟁의식 속에 학교와 부 수업을 받으면서 시달림을 받아 스트레스가 쌓이는 비 인격형성을 피할 수없는 현실들로, 부모 살인과 선생까지 폭행하는 어이없는 사회로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부족한 녹색자연의 정서를 주입시키는 “돈으로 살수 없는” 매우 유용한 심리적 정서를 심어 줄 것입니다.

또 다른 면은, 비가 오면 정서적으로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비가 오는 저기압이면 구질구질 해 지는데 청춘 시기에 느끼는 것 같이 비오는 우수의 아름다움으로 우산 없이 비를 맞고 쏘다닐 정도의 정서가 살아납니다. 이 사실은 씨앗과 새싹들이 좋아하는 비가 오는 본능적인 아름다운 자연 조건인데, 정보 전이되어 사람을 변화시킨 커다란 가치입니다.

또 다른 면은 후각입니다. 20미터 앞 사무실에서 먹는 수박 냄새를 맡을 수 있을 정도로 후각이 살아납니다.

또 다른 면은 청각입니다. 노년 나이에 당연히 청각도 둔화됨은 어쩔 수 없는 생리적 현상이겠지요. 그러나 본 제품을 착용 후 소리가 섬세하게 살아나 청년기 시절 청각 수준을 찾게 해 주는 임팩트 효과입니다.

또 다른 면은, 충분치 못한 수면상태를 직시해 줍니다. 낮 동안 사무실에 근무 중 시도 때도 없이 잠이 한꺼번에 몰아옵니다. 그리고 저녁 시간이 도래되면 식물들도 잠들 시기입니다. 이렇게 사람까지 시기에 맞추어 잠을 청하게 유도함은 식물들이 주는 자연이 주는 자율신경 효과 일 것입니다.

또 다른 면은, 젊은 18세가 본 제품을 착용 새싹을 발아시켜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착용시키면, 젊고 건강한 0.6v의 전자장(1/n) 건강정보가 장년층에게 전이됩니다. 식물과 인체는 생태적으로 다른 것 같으나 전자유기체라는 공통분모가 있어, 18세의 젊은 정보의 새싹의 치료효과는 장년층에게 피부 주름을 완만하게 끌어 올릴 것입니다.

식물들이 상처가 나면 "나무 표피에 진물"을 흘립니다. 사람들도 피부에 상처가 나면 미세하게 "응고액"이 나오지만 량이 작아 상처 부분을 꼭 눌러 1분정도있으면 일단은 붙어 있으나, 움직이거나 물이 들어가면 금방 떨어진다.  본 발명을 3주 정도 연속 사용하게 되면, 새싹에서 인체 쪽으로 전이된 "치료정보"가 누적되어, 상처가 나나 후 "30초"이내에 "응고"되어 일상 생활을 해도 충분합니다. "화상"의 경우에도 신속하게 "18시간 "이내에 "끈적임 없이"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는 피부 상생이 좋아진다.  이 효과는 3, 4주 정도 연속 사용했을 때 발생하는 효과입니다. 본 제품 착용을 중지하면 시간이 경과에 따라 효과가 하향곡선을 그리며 일상적인 인체로 돌아 갑니다.  숲 속에 산림욕을 한다고 피부상생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사람과 새싹의 정보 전이 효과가 더 좋은 피부상생을 얻습니다.  피부만이 아닌 전방위 효과로 "청각" "후각" "시각" "새벽의 발기감" 성감, 그리고 "정서적 아름다움"을 주는 "서정성 스트레스" 등 여러 효과를 제공해 줍니다.  

2일된 새싹 발아 모습입니다. 본 발명에서 새싹 발아에너지란 무엇인가? 새싹과 인체의 피부에 gold를 접하면 각각 0.3v의 금이온이 뜨는데 이 두개가 본제품 내에서 이루어지므로 새싹의 뿌리서 부터 떡잎까지는 0.6v가되며, 뿌리가 마이너스(-) 떡잎(+)이 플러스 극성을 갖는다. 여기서 핵심은 반드시 살아있는 생명체에에서 금 이온이 반응 합니다. 이에 앞서 제목처럼 대지(earth)와 대기(atmosphere) 극성을 먼저 설명해야 되겠지요.  지구 땅거죽(-)과 가까운 대기 공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지구 자기장""이 기립되어 숯이 붉은 빛을 내게 만드는 에너지 자체이다. 내가 밟은 땅(마이너스)이니까 우리 몸은 마이너스(-) 극성을 띱니다. 이 마이너스(-) 몸에 gold를 접하면 플러스(+)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지구 자장처럼 인체를 둘러싼 공간에""도"", 독립적으로 인체 전자장이 인간 형태로 쌓여 있다는 점입니다. 이 ""인체 오라장은 (+)입니다. 이와 연결해 나무도 땅에 심겨져 있기때문에 마이너스(-)로, 금을 접하면 역시 0.3v가 뜹니다. 물론 나무도 ""나무 오라장(+)""이 있습니다. 봄철 깊은 숲속에 들어가면 음이온이 발생되지요. 이 ""나무 오라장(+)에서 땅(-쪽을 향해 )발생되는 것이 음이온입니다.

본 발명에서 자란 새싹은 콩나물 모양과 같습니다, 뿌리는 (-)와 떡잎(+) 사이는 0.6볼트가 뜹니다. 왜 0.6볼트는가 뜰까요? 인체의 오라장 0,3볼트와 새싹의 오라장 0,3볼트가 합쳐졌기 때문입니다. 오라장끼리 0,6볼트 합이된다는 사실은 전자장이 합쳐지면서 정보까도 합쳐지는 것입니다. 식물들은 상처나면 진물을 내어 봉합하지요. 그 정보를 사람에게 전이 시켜주기 때문에, 칼에 베인 상처는 30초 이내에 봉합되어 물에 넣어도 벌어지지 않고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화상 경우 1일 이내로 화상 부위를 딱딱하게 코팅해 일상생활을 해도 지장 없는 피부상생이 대단히 좋습니다.

30대 여셩으로써 평시 활동적이지 못해 아픈데가 있을 것이다. 예측은 했었지요. 아니나 다를까. 뇌파와 적혈구 검사를 해보니 윗 사진처럼 베타바가 83.3%가 나온다. 적혈구도 뭉쳐있는 상태, 본 발명품을 착용 후 20분 경과 후 아래 사진처럼 베타파가 15.8% 줄고 적혈구도 해리되어 있다. 본제품 새싹 발아 에너지는 ""녹색 에너지"" 입니다. 타인의 예를 들어, 말기암 판정을 받은 환자가 ""산속 녹색 에너지""로 치유 받고 나은 기적들은 ""녹색 에너지 정보""로써 의사보다 정밀하게 ""90% 이상""을 치료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대자연은 초과학입니다. 녹색에너지 즉, 식물들이 인간에게 배려해주는 고마움입니다. 

식물없이 인류들은 살 수 없는, 그 중 식물 태동에너지 알파파는 광물성 과는 달리 직접 사람의 피부를 젊게 치유하고 있습니다. 그라프와 같이 본 제품을 착용한 후 몇 분만에 새싹에서 발생되는 태동에너지와 알파파가 사람의 뇌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보여준 그라프다. 본 제품 착용 후...    

2017년 봄 발아 시킨 새싹, 두 번 째 까지는 발아가 잘 되다가,

감기 기운이 있어 감기약 복용 후 이 아이들이 발아 금지령이 내려졌지 멈니까^^ 하여간 예민한 새싹과 인체 정보장은 자연 주의를 지향합니다. 그려...  

식물은 상처가 나면 표피에서 진액으로 방어를하는, 본 발명을 사람이 사용함으로써 상처 발생 시 식물과 같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히포크라데스는 이와 같은 사실을 인정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