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된 새싹 발아 모습입니다. 본 발명에서 새싹 발아에너지란 무엇인가? 새싹과 인체의 피부에 gold를 접하면 각각 0.3v의 금이온이 뜨는데 이 두개가 본제품 내에서 이루어지므로 새싹의 뿌리서 부터 떡잎까지는 0.6v가되며, 뿌리가 마이너스(-) 떡잎(+)이 플러스 극성을 갖는다. 여기서 핵심은 반드시 살아있는 생명체에에서 금 이온이 반응 합니다. 이에 앞서 제목처럼 대지(earth)와 대기(atmosphere) 극성을 먼저 설명해야 되겠지요.  지구 땅거죽(-)과 가까운 대기 공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지구 자기장""이 기립되어 숯이 붉은 빛을 내게 만드는 에너지 자체이다. 내가 밟은 땅(마이너스)이니까 우리 몸은 마이너스(-) 극성을 띱니다. 이 마이너스(-) 몸에 gold를 접하면 플러스(+)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지구 자장처럼 인체를 둘러싼 공간에""도"", 독립적으로 인체 전자장이 인간 형태로 쌓여 있다는 점입니다. 이 ""인체 오라장은 (+)입니다. 이와 연결해 나무도 땅에 심겨져 있기때문에 마이너스(-)로, 금을 접하면 역시 0.3v가 뜹니다. 물론 나무도 ""나무 오라장(+)""이 있습니다. 봄철 깊은 숲속에 들어가면 음이온이 발생되지요. 이 ""나무 오라장(+)에서 땅(-쪽을 향해 )발생되는 것이 음이온입니다.

본 발명에서 자란 새싹은 콩나물 모양과 같습니다, 뿌리는 (-)와 떡잎(+) 사이는 0.6볼트가 뜹니다. 왜 0.6볼트는가 뜰까요? 인체의 오라장 0,3볼트와 새싹의 오라장 0,3볼트가 합쳐졌기 때문입니다. 오라장끼리 0,6볼트 합이된다는 사실은 전자장이 합쳐지면서 정보까도 합쳐지는 것입니다. 식물들은 상처나면 진물을 내어 봉합하지요. 그 정보를 사람에게 전이 시켜주기 때문에, 칼에 베인 상처는 30초 이내에 봉합되어 물에 넣어도 벌어지지 않고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화상 경우 1일 이내로 화상 부위를 딱딱하게 코팅해 일상생활을 해도 지장 없는 피부상생이 대단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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