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earth)와 대기(atmosphere)가 맞닿는 곳에는, 지구자장의 전위차(n)가 존재합니다. 땅은 “”마이너스“” 대기는 “”플러스“” 극성을 갖습니다. 땅의 기운과 하늘 기운을 받아 살아가는 생물들은 모두 지구자장 전위차(n)를 분배받아 1개 생명체로서 1/n 생체에너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대 지구 자장은 지구축이며 지표의 전자유기체들의 에너지 발원이다. 1/n 측정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gold는 숯과 같이 전기를 끌어 당김이 강한 전도체입니다. 금이 사람 피부에 접하는 순간 금 이온 발생, “피부는 마이너스” 극성 “금은 플러스” 극성으로 1/n =0.3v 가 기립된다. gold와 접한 새싹도 생체에너지 이온 전압 구성으로 0.3v가 뜹니다. 사람 0.3v와 새싹0.3v가 합쳐진 0.6v의 구성은, 본 제품을 인체에 착용 새싹이 발아 되 에너지를 방출 할 때와 동일한 구성인 것입니다.

이 법칙을 이용한 “전극이 발생되는 액세서리” 하우징에 수분과 씨앗을 넣고 인체에 착용합니다. 2일정도 시간이 지나면 씨앗이 발아 되면서 하얀 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금과 자석과 자장을 통해 전자유기체적 발아에너지를 사람에게 쏘기 시작합니다.

이 발아에너지의 특징은 자연 상태에서 발아된 것과 전혀 성격이 다른, 사람의 생체에너지 위에서 “금과” “자석과” “수분과” “씨앗이” 상호작용 발아 구성되었음으로, 발아되어 성장한 새싹 몸통에는 “사람의 정보가” 이미 깃들어 있고, 새싹 자신의 치료정보도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성장한 새싹 몸체는 이미 사람의 건강특징과 새싹 자신의 치료특징 2가지가 함께 메모리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 발명의 작용 중, 새싹이 사람에게 준 정보전이 효과로써, “본 발명의 효과”는 칼에 살이 베이면 때 피가 나오면서 30초 이내에 하얀 액체가 나와 피를 응고 시킵니다. 보통 사람들의 칼베임은 30초 내에 순간 응고 될 수도 없지만 상처를 물에 넣으면 바로 갈라져 버리고 5일 이상이 경과 돼서야 겨우 새살이 나와 붙어버린다.

화상을 입었을 경우도 예가 똑같습니다. 화상을 입으면 물집이 생깁니다. 18시간 이후에 물집을 벗겨 내면 화상 부위는 끈적임이 아닌 반들반들하게 표면이 굳어 있어 손으로 만져도 일상생활을 해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이렇게 식물에서 얻은 정보가 사람의 피부를 변화시키는 지금껏 없었던 의학계의 새로운 치료방법입니다.

또 다른 면은 장년의 목주름 입니다. 노화 시선이 가장 먼저 가는 부분으로, 발아 에너지 착용을 연속 할 즈음에 주름이 80% 개선됩니다. 그러나 장시간 착용을 하지 않으면, 다시 주름이 생기는 생체정보를 볼 때, 착용한다는 사실이 젊어지고 싶어 하는 욕망을 채워줄 제품입니다.

또 다른 면은 정신적인 불안감 해소입니다. 도심이 주는 복합적 콤프랙스는 나이를 불문하고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불안함을 차분하게 가라 안쳐 주는 임팩트가 있습니다. 폭력성 컴퓨터 게임에 각인된 비정서 학생들은 보이지 않는 경쟁의식 속에 학교와 부 수업을 받으면서 시달림을 받아 스트레스가 쌓이는 비 인격형성을 피할 수없는 현실들로, 부모 살인과 선생까지 폭행하는 어이없는 사회로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부족한 녹색자연의 정서를 주입시키는 “돈으로 살수 없는” 매우 유용한 심리적 정서를 심어 줄 것입니다.

또 다른 면은, 비가 오면 정서적으로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비가 오는 저기압이면 구질구질 해 지는데 청춘 시기에 느끼는 것 같이 비오는 우수의 아름다움으로 우산 없이 비를 맞고 쏘다닐 정도의 정서가 살아납니다. 이 사실은 씨앗과 새싹들이 좋아하는 비가 오는 본능적인 아름다운 자연 조건인데, 정보 전이되어 사람을 변화시킨 커다란 가치입니다.

또 다른 면은 후각입니다. 20미터 앞 사무실에서 먹는 수박 냄새를 맡을 수 있을 정도로 후각이 살아납니다.

또 다른 면은 청각입니다. 노년 나이에 당연히 청각도 둔화됨은 어쩔 수 없는 생리적 현상이겠지요. 그러나 본 제품을 착용 후 소리가 섬세하게 살아나 청년기 시절 청각 수준을 찾게 해 주는 임팩트 효과입니다.

또 다른 면은, 충분치 못한 수면상태를 직시해 줍니다. 낮 동안 사무실에 근무 중 시도 때도 없이 잠이 한꺼번에 몰아옵니다. 그리고 저녁 시간이 도래되면 식물들도 잠들 시기입니다. 이렇게 사람까지 시기에 맞추어 잠을 청하게 유도함은 식물들이 주는 자연이 주는 자율신경 효과 일 것입니다.

또 다른 면은, 젊은 18세가 본 제품을 착용 새싹을 발아시켜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착용시키면, 젊고 건강한 0.6v의 전자장(1/n) 건강정보가 장년층에게 전이됩니다. 식물과 인체는 생태적으로 다른 것 같으나 전자유기체라는 공통분모가 있어, 18세의 젊은 정보의 새싹의 치료효과는 장년층에게 피부 주름을 완만하게 끌어 올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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