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날, 전염병이 돌면 명당에 절을 올리고 병을 낳게 해달라고 기원을 했다고 합니다^^ 현대 의료 과학보다도 현명한 방법이 아니었던가요? 왜 이런 말을? 건강하지 못한 정신 건강을 비꼬아 본 것입니다.

몇 일 전에 20대가 70대를 폭행하고 구속되지 않은 기이한 사회병리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왜 폭행을 했을까요? 길을 지나다 어께가 부딛혔다는 이유가 폭행의 이유입니다. 말이 됩니까?

5,60 년대를 살아본 우리세대는 도저히 용납 못할 죄질입니다. 현대 청년들의 정서와 장년층의 정서를 집고 넙어가 봅니다. 현대 청년은 비자연의 폭력적인 게임에 능숙한 겸퓨터에 세뇌화 당한 정서입니다.

구 세대는 말 그대로, 자연과 접촉이 많았기 때문에, 자연 정서가, 자연정보가, 인격을 형성시킨 대다수가 비교적 인간적인 모델들이었습니다. 사건의 20대 폭행 가해자가 깊은 산속 사찰에서 자연의 각인된 삶을 살았다면 어께 부딛쳤을 순간 ""어이쿠 어르신 죄송합니다.""

오늘 날 같이 비자연정보가 비대해진 현대산업 디지털사회, 석유 과용으로 산화된 현대는, 예상하지 못한 메르스 같은 신종의 병들이 발생하고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자연만을 오려낸 심각한 병적인 감성 속에서 살고 있는 현재 우리들의 모습이며, 특정의 많은 종교인들 조차도 자연을 외면하고 산화된 환경적응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제 과거 원시로 회기하지는 못합니다. 가능한 빨리 인류 위에 자연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될 시기입니다. 만약 초자연과학인 지구가 식물과 인류를 놓고, 어느 하나만 살릴까^^라고 선택을 한다면 아마도 인류를 쓸어버려라 라고 말할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 모두 여러분들의 마음도 솔직하게 한 통속의 마음 일 것입니다.

스피노자는, 내일 종말이온다 할 지라도 나무 한구루를 심겠다는 심오한 경고는, 우리 현대인들이 각성해야 할 명언이자 지구 초자연의 마음 일 것입니다.

저의 개인 실증 하나 예를 들어 봅니다. 작은 식물과 사람에게 각각 금(gold)를 몸에 감고 발생되는 금 이온 볼트를 측정해보면 묘하게도 같습니다. 아니 작은 식물이 사람과 같다니?

어떻게 맘먹어? 이렇게 사람이나 식물이나 살아있는 생체에너지는, 生에서 발생되는 금이온의 가치와 존재성은 같습니다. 지금 껏 조그만 잡초라고 밟아버렸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잡초로 부터 형성된 상위 식물군들이 지니는 다양한 식물 정보력은 인류들에게 주는 건강한 삶의 정보임을 새삶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병에 일정 부분 대항하게하는 비타민씨는 사람이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고마운 식물을 통해 얻습니다.

왜 사람 몸에서 비타민 C를 합성하지 못하게 했을까요? 식물을 통해 얻으라는 교훈은 식물의 중요성을 알라는 명령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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