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알파파와 시력 관계: 얼마전 신체검사의 시력이 0.9, 1,2가 나왔다. 젊은 학창 시절 나왔던 시력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손바닥 포켓용 성경 작은 글씨를 보는 주위에 시선은 "글씨가 보입니까" 네~보입니다.  나 자신도 의식하지 못했던 눈의 기능이 젊은 시절과 99% 유지된, 장년 층의 믿지 못할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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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날, 전염병이 돌면 명당에 절을 올리고 병을 낳게 해달라고 기원을 했다고 합니다^^ 현대 의료 과학보다도 현명한 방법이 아니었던가요? 왜 이런 말을? 건강하지 못한 정신 건강을 비꼬아 본 것입니다.

몇 일 전에 20대가 70대를 폭행하고 구속되지 않은 기이한 사회병리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왜 폭행을 했을까요? 길을 지나다 어께가 부딛혔다는 이유가 폭행의 이유입니다. 말이 됩니까?

5,60 년대를 살아본 우리세대는 도저히 용납 못할 죄질입니다. 현대 청년들의 정서와 장년층의 정서를 집고 넙어가 봅니다. 현대 청년은 비자연의 폭력적인 게임에 능숙한 겸퓨터에 세뇌화 당한 정서입니다.

구 세대는 말 그대로, 자연과 접촉이 많았기 때문에, 자연 정서가, 자연정보가, 인격을 형성시킨 대다수가 비교적 인간적인 모델들이었습니다. 사건의 20대 폭행 가해자가 깊은 산속 사찰에서 자연의 각인된 삶을 살았다면 어께 부딛쳤을 순간 ""어이쿠 어르신 죄송합니다.""

오늘 날 같이 비자연정보가 비대해진 현대산업 디지털사회, 석유 과용으로 산화된 현대는, 예상하지 못한 메르스 같은 신종의 병들이 발생하고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자연만을 오려낸 심각한 병적인 감성 속에서 살고 있는 현재 우리들의 모습이며, 특정의 많은 종교인들 조차도 자연을 외면하고 산화된 환경적응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제 과거 원시로 회기하지는 못합니다. 가능한 빨리 인류 위에 자연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될 시기입니다. 만약 초자연과학인 지구가 식물과 인류를 놓고, 어느 하나만 살릴까^^라고 선택을 한다면 아마도 인류를 쓸어버려라 라고 말할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 모두 여러분들의 마음도 솔직하게 한 통속의 마음 일 것입니다.

스피노자는, 내일 종말이온다 할 지라도 나무 한구루를 심겠다는 심오한 경고는, 우리 현대인들이 각성해야 할 명언이자 지구 초자연의 마음 일 것입니다.

저의 개인 실증 하나 예를 들어 봅니다. 작은 식물과 사람에게 각각 금(gold)를 몸에 감고 발생되는 금 이온 볼트를 측정해보면 묘하게도 같습니다. 아니 작은 식물이 사람과 같다니?

어떻게 맘먹어? 이렇게 사람이나 식물이나 살아있는 생체에너지는, 生에서 발생되는 금이온의 가치와 존재성은 같습니다. 지금 껏 조그만 잡초라고 밟아버렸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잡초로 부터 형성된 상위 식물군들이 지니는 다양한 식물 정보력은 인류들에게 주는 건강한 삶의 정보임을 새삶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병에 일정 부분 대항하게하는 비타민씨는 사람이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고마운 식물을 통해 얻습니다.

왜 사람 몸에서 비타민 C를 합성하지 못하게 했을까요? 식물을 통해 얻으라는 교훈은 식물의 중요성을 알라는 명령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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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 겨울철 야생 씨앗을 25일 만에 발아시켰습니다. 지금 껏 실험한 새싹 발아는 길어야 3일인데 이번 야생 씨앗은 무려 8배나 오래 걸린 샘이지요. 겨울철 발아는, 에너지가 생성 될 때 오싹하고 한기가 들어오는 단점만 빼면, 나머지 효과는 동일 한 샘입니다.  나이가 들면 새벽에 자주깬다는 말이 실감나는 경험, 운동 부족일 경우에도 있지만 불규칙한 수면 부족은 일상생활에 상당히 지장을 초래하지요. 야생씨발 발아 후 3일 째 새벽 잠 설침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예전 상처난 곳을 신속하게 복구 시켰던 투명 액체가 나와 코팅을 시켰던 것과 같은 현상으로// 이번 화상 상처 부위 역시 같은, 화상 입은 당일이 7월31일 오전 10경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진은 2일 새벽 2시에 찍었으니까 16시간 만에 사진을 찍은 것입니다. 다시 정정하면 상처 부위는 3일 째가 아닌 16시간만에 물집을 찟어내어 코팅 된 부분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쾌속 진척 사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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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7월 31일 오전 10시 쯤 장갑을 낀 상태로 뜨거운 물이 닿다마자 장갑을 벗었으나 이미 데어서 물집 생긴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16시간 후 수포 껍질을 벗기어낸 바짝 마른 피부 입니다. 그러니까 코팅이 되어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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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과 사진 2를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비료 과다로 물을 흡수하는 뿌리가 바짝 말라버린 상태로 15일을 지나도 잎사귀가 마르지 않아 이상하다? 일반적으로는 뿌리가 죽으면 잎사귀도 말라버리지요.

언제까지 버티나 관찰, 2개월을 넘어 3개월이 가까워지면서 말라버린 뿌리가 다시 활착되는 모습을 발견 하게 됩니다.

왜? 말라 비틀어진 뿌리가 왜? 어떻게? 재생이 되었을까를 곰곰히 초점을 맞추어 봅니다.

교통사고로 팔과 다리가 잘려나간 환자들이 실체가 없으면서 실체 부분이 가렵다는 호소를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허공을 긁을 수는 없겠지요. 이는 본 발명에서 생물들의 전자장 또는 정보장 “공간개념”을 설명을 하고자 함입니다.

이전 사진에서, 새싹 뿌리가 공간을 통해 영양 젤리를 움푹하게 누르는, 보이지 않는 삽이라는 전자장의 존재를 설명했습니다.

 본 장에서, 무엇인가 누르는 힘이 있으나,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를 서양 양자 의학자들은 "정보 에너지장"이라고 부릅니다.

충북대 강길전 교수의 양자의학정리에서 ""참조"" 본 발명은 정보에너지장을 의심하는 기초 위에서 아이러니하게 본 제품이 탄생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장에 대한 인식을 쉽게 받아드리려 하지 않습니다. 실생활에서 인식하지 못하면서 믿으라 하면 누가 쉽게 믿겠습니까^^.

 위 설명에서 잘려진 신체 부위의 부분 정보장은, 몸 전체 정보장의 일부로서, 사고가 나기전에 양자적 통신 교류를 하고 있었음을 말하는 것이며, 사고 후 가려운 의식은 내 자신이 의식이 아닌, 이미 인체가 지니고 있던 로드맵으로서의 양자적 정보장의 통신교류 일 것입니다.

만약 사고 당시 응급 조치로 냉장 시킨 신체 부위를 긴급히 후송 수술했다면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결과 이었을 것 입니다. 결합 수술 과정의 원천적인 힘은 신체 부위에 이미 설정 되어 있는 생명 정보장의 로드맵일 것이며, 자연 설계자의 고도의 설계능력 일 것입니다.

 본 발명에서의 식물로서의 말라비틀어진 뿌리가 재생이 되는 현상을 이렇게 긍정해 봅니다. 그러니까 생물들이 보이는 형상 외에 보이지 않는 정보장이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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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진을 보면 분명히 뿌리가 말라 비틀어진 상태에서 한달을 넘게 버티더니, 잎사귀 크기가 커지기 까지, 다시 확인해 보니 종전에 말랐던 뿌리가 파랗게 다시 재생되면서, 성장을 하고 있는 놀라운 장면을 발견합니다. 이러한 재생 능력이 어디서 왔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식물이 지니고 있던 전자장의 프로세서가 작동한 결과라고 봅니다. 일부 곤충들을 보면 잘려 나간 꼬리를 재생시키는 능력이 식물에게도 있다는 것을 추정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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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중순에 발아시켜 화분에 심어놓은지 5일 만에 흙 속에 있던 새싹 뿌리가 말라 버렸습니다. 화학 비료를 주었더니 오히려 새싹은 마이너스, 그런데 뿌리가 말랐으면 수분 공급이 안될터인데 한달을 넘게 이렇게 버티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뿌리가 말라버리면 7주일이면 말라 죽어버리지요. 하여튼 뿌리 없이 언제까지 버티나 관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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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의 경우에도 목 부위에 1센티의 구슬 크기 혹이 있었지요. 말랑말랑한 일반 살결과 같은 혹 종류였는데, 본인 한테도 같은 부위에 생성 본발명을 사용해 제거 되었었는데, (2년전)부터 다시 나오기 시작 합니다. 지금의 혹 크기는 3밀리 정도이며, 오늘이 6월 20일부터 본 발명을 착용 가동하고 혹이 떨어져 나가는 기간을 측정하고자 합니다. 중간 중간에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이번 실험은 도중에 중단 되었습니다. 이유는 첫 번째 혹이 떨어질 때 느낌과는 전혀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목걸이 금속 종류가 생각이 나지를 않는, 금 속 종류에 따라 반응이 다른 것을 확연히 느껴 봅니다. 목걸이를 제작하는 금속 종류를 콜렉션 종류 별로 다시 시도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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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5가지의 씨앗을 발아시킨 것입니다. 씨앗 특성에 따라 1일~3일 사이에 새싹이 올라온 모습입니다. 어떤 분은 저의 제품을 보고 왜 새싹을 고생 시키나? 라고 반문 합니다. 그렇습니다.

*  새싹 학대, 아이들 장난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 제품을 경험함으로써 살아 있는 생물들의 보이지 않는 전자장에너지를 다시 생각해보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생물들의 또 다른 모습을 본 제품을 통해 일깨워드리고자 함입니다. 사람은 지난 경험인식을 토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생소한 것에 대한 일시적 거부감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자기만의 자아로 생명을 움직이는 오토메이션으로써의 운영자이기 때문입니다. 생명 生: 살아있는 살아있도록 命: 자연이 명령해준 자의적인 임무, 즉 생각은 生: 살아있는 覺: 깨달다 터득하다라는 해석은 생명이 있는 자율적인 깨달음을 또는 터득하는 주인 의식입니다.

 *  이렇듯이 생물의 또다른 모습은 자신의 생명이나 남의 생명까지 좌우할 수 있는 자동인식 pc가 아닌 가 생각해봅니다. 얼마나 삭막합니까? 스티브호킹박사도 같은 말을 했지요.

*  더 나아가 영혼까지도 부정 했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탄생은 우주의 탄생은 우연이라는 거대한 찬스를 부여 시켰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것도 지식이 깨어 있는 자율적이라는 한계가 있지만요. 분명한 것은 자율의식은 홀로 생성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주인의식을 갖기까지, 한 인간이 지닌 60조개의 dna는 엄청난 정보량, 즉 한사람의 dna 정보량은 지구를 2백50만 바퀴를 도는, 우주를 뚫고 들어가는 분량의 정보라고 했습니다.

*  이 말은 생물들이 생성되는 과정이 넓게는 우주이고, 좁게는 자연이며, 자연 없이는 현재 우리들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더 좁게는 자연 상태의 최 측근인 우리와 너 나 그리고 내가 현재 착용하고 있는 본 제품 속의 새싹에는 “동일한 크기”의 전자유기체로서의 전자장정보가 흐르고 있는 샘입니다. 무슨 정보일까요?

*  사람과 새싹이 살아있다는 말은 눈으로 보는 것 이외에 당해정보를 담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빛 즉 생체장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이를 세계 유수 양자학자들은 정보장 또는 정보에너지장이라고 합니다.

*  양자학자들은 원숭이의 사물인식을 맡는 뇌를 일정량 제거해도 일상적인 행동양식에 별 차이가 없음을 확인, 또 사고로 다리나 팔이 잘리어진 환자들이 잘려나간 부위가 가렵다는 의식을 자주경험 한다고 합니다.

*  뇌와 팔다리가 없더라도 과거 의식을 느낀다는 사실은 눈에 뵈지 않는 “생물체의 뇌 및 팔과 다리의 생물학적 기능을 지닌 투명전자장이 살아 있다고 보아야 위의 양자학자들의 실험 증거가 성립될 것입니다. 호킹박사가 말한 종교를 배제 시킨 일단의 ”영혼“은 없다고 하지만, 생물을 둘러싸고 있던 ”知的“인 투명전자장(영혼)은 인정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그러므로 ”아이슈타인의 모든 물질은 에너지다“ 와 일맥상통하는 ”우주만물일체“ 같은 뜻으로 생각해 봅니다. “아래 사진 참조”는 영양 젤리를 보십시오. 뿌리가 쏘는 전자장으로 움푹하게 들어간 모습이 보입니다. 젤리를 파는 삽은 분명히 보이지 않습니다.

*  그러나 이렇게 실존하는 전자장입니다. 살아 있는 식물들은 뿌리만이 아닌 대기 중에 나무를 싸고 있는 일정 공간에도 전자장이 있어, 이 전자장의 숲속에 사람이 들어 가기만하면 본제품의 특징인 알파파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본 발명도 같습니다.

*  살아있는 새싹의 공간은 본 제품의 금속을 포함한 부근에 확산된 전자장의 공간입니다. 그 예로 새싹의 디시 볼트를 체크해 보면 0.6볼트까지 띱니다. 0.6볼트는 우연하게 실리콘 반도체를 작동시키는 전압과 같습니다.

*  또 하나는 몸과 본 제품을 이격시켜 놓은 상태 즉 주머니에 넣고 피부와 접촉되지 않은 상태에서도0.2볼트가 기립됩니다. 이는 전자장 속에서 전이되는 실 예입니다. 전이되는 과정을 그려보면 사람의 전자장은 몸에서 발산하는 전자장 즉, 바깥 공간을 말하며 사람의 형태를 따라 형성된 공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살아 있는 모든 생물들은 전자장을 가지고 있음이 자명한 사실입니다. 위에서 발언한 새싹을 혹사시키는 일은 본 발명의 핵심 작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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