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5가지의 씨앗을 발아시킨 것입니다. 씨앗 특성에 따라 1일~3일 사이에 새싹이 올라온 모습입니다. 어떤 분은 저의 제품을 보고 왜 새싹을 고생 시키나? 라고 반문 합니다. 그렇습니다.
* 새싹 학대, 아이들 장난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 제품을 경험함으로써 살아 있는 생물들의 보이지 않는 전자장에너지를 다시 생각해보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생물들의 또 다른 모습을 본 제품을 통해 일깨워드리고자 함입니다. 사람은 지난 경험인식을 토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생소한 것에 대한 일시적 거부감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자기만의 자아로 생명을 움직이는 오토메이션으로써의 운영자이기 때문입니다. 생명 生: 살아있는 살아있도록 命: 자연이 명령해준 자의적인 임무, 즉 생각은 生: 살아있는 覺: 깨달다 터득하다라는 해석은 생명이 있는 자율적인 깨달음을 또는 터득하는 주인 의식입니다.
* 이렇듯이 생물의 또다른 모습은 자신의 생명이나 남의 생명까지 좌우할 수 있는 자동인식 pc가 아닌 가 생각해봅니다. 얼마나 삭막합니까? 스티브호킹박사도 같은 말을 했지요.
* 더 나아가 영혼까지도 부정 했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탄생은 우주의 탄생은 우연이라는 거대한 찬스를 부여 시켰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것도 지식이 깨어 있는 자율적이라는 한계가 있지만요. 분명한 것은 자율의식은 홀로 생성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주인의식을 갖기까지, 한 인간이 지닌 60조개의 dna는 엄청난 정보량, 즉 한사람의 dna 정보량은 지구를 2백50만 바퀴를 도는, 우주를 뚫고 들어가는 분량의 정보라고 했습니다.
* 이 말은 생물들이 생성되는 과정이 넓게는 우주이고, 좁게는 자연이며, 자연 없이는 현재 우리들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더 좁게는 자연 상태의 최 측근인 우리와 너 나 그리고 내가 현재 착용하고 있는 본 제품 속의 새싹에는 “동일한 크기”의 전자유기체로서의 전자장정보가 흐르고 있는 샘입니다. 무슨 정보일까요?
* 사람과 새싹이 살아있다는 말은 눈으로 보는 것 이외에 당해정보를 담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빛 즉 생체장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이를 세계 유수 양자학자들은 정보장 또는 정보에너지장이라고 합니다.
* 양자학자들은 원숭이의 사물인식을 맡는 뇌를 일정량 제거해도 일상적인 행동양식에 별 차이가 없음을 확인, 또 사고로 다리나 팔이 잘리어진 환자들이 잘려나간 부위가 가렵다는 의식을 자주경험 한다고 합니다.
* 뇌와 팔다리가 없더라도 과거 의식을 느낀다는 사실은 눈에 뵈지 않는 “생물체의 뇌 및 팔과 다리의 생물학적 기능을 지닌 투명전자장이 살아 있다고 보아야 위의 양자학자들의 실험 증거가 성립될 것입니다. 호킹박사가 말한 종교를 배제 시킨 일단의 ”영혼“은 없다고 하지만, 생물을 둘러싸고 있던 ”知的“인 투명전자장(영혼)은 인정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그러므로 ”아이슈타인의 모든 물질은 에너지다“ 와 일맥상통하는 ”우주만물일체“ 같은 뜻으로 생각해 봅니다. “아래 사진 참조”는 영양 젤리를 보십시오. 뿌리가 쏘는 전자장으로 움푹하게 들어간 모습이 보입니다. 젤리를 파는 삽은 분명히 보이지 않습니다.
* 그러나 이렇게 실존하는 전자장입니다. 살아 있는 식물들은 뿌리만이 아닌 대기 중에 나무를 싸고 있는 일정 공간에도 전자장이 있어, 이 전자장의 숲속에 사람이 들어 가기만하면 본제품의 특징인 알파파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본 발명도 같습니다.
* 살아있는 새싹의 공간은 본 제품의 금속을 포함한 부근에 확산된 전자장의 공간입니다. 그 예로 새싹의 디시 볼트를 체크해 보면 0.6볼트까지 띱니다. 0.6볼트는 우연하게 실리콘 반도체를 작동시키는 전압과 같습니다.
* 또 하나는 몸과 본 제품을 이격시켜 놓은 상태 즉 주머니에 넣고 피부와 접촉되지 않은 상태에서도0.2볼트가 기립됩니다. 이는 전자장 속에서 전이되는 실 예입니다. 전이되는 과정을 그려보면 사람의 전자장은 몸에서 발산하는 전자장 즉, 바깥 공간을 말하며 사람의 형태를 따라 형성된 공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살아 있는 모든 생물들은 전자장을 가지고 있음이 자명한 사실입니다. 위에서 발언한 새싹을 혹사시키는 일은 본 발명의 핵심 작용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