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통도사를 거쳐 부산 자갈치 시장 내음과 바다 에너지를 쐬니 한층 컨디션이 업그레이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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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킬로리안 전기 기술자의 식물 생체 에너지 빛(aura)을 영상화 했었지요. 국내 수 년 전 정찬수 작가님의 생체에너지 작품 사진입니다.  생물들은 모두가 빛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은 물론 당연히 빛을 지니고있지요.

 

사진은 본 발명에서 발아시켜 화분에 심어 어른이되, 다시 씨앗을 맺은 순무 씨방(자식)

3개의 씨앗이 녹색 점(새싹)이보여? 발아된 것으로 판단, 물에 넣었더니,

 두시간만에 3mm크기로 새싹이 쑥쑥 빠르게 자란 사진입니다.   

순무의 항암효력은 잎사귀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이는 글루코시노레이트는 곰팡이 일종으로

강력한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을"해독하는 작용을 한다.

순무의 활성 성분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길기도 하네^^)는 발암물질을 무 독화하고 식도암 대

장암 간암에 효과가 있고,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유도체는

 암세포의 자살을 유발하는데,

무의 뿌리보다 순무 줄기(무청)가 보다 효과적이다.(네이버블러그 체질박사 씀 옮김) 본 발

명으로 씨앗 발아된 새싹을 화분에 심어

""아래 설명""5개의 줄기에서 잎사귀가 5배나

많은 수확량을 거두었다. 내년에는 화분이 아닌 밭(정식 직장^^) 씨앗을 심어 똑같은 수확량을

거둔다면 본 발명은 순무 생체유기체질의 정보의 변화는 일단의 성공을 거두는 샘이다.

대지(earth)와 대기(atmosphere)가 맞닿는 곳에는, 지구자장의 전위차(n)가 존재합니다. 땅은 “”마이너스“” 대기는 “”플러스“” 극성을 갖습니다. 땅의 기운과 하늘 기운을 받아 살아가는 생물들은 모두 지구자장 전위차(n)를 분배받아 1개 생명체로서 1/n 생체에너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대 지구 자장은 지구축이며 지표의 전자유기체들의 에너지 발원이다. 1/n 측정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gold는 숯과 같이 전기를 끌어 당김이 강한 전도체입니다. 금이 사람 피부에 접하는 순간 금 이온 발생, “피부는 마이너스” 극성 “금은 플러스” 극성으로 1/n =0.3v 가 기립된다. gold와 접한 새싹도 생체에너지 이온 전압 구성으로 0.3v가 뜹니다. 사람 0.3v와 새싹0.3v가 합쳐진 0.6v의 구성은, 본 제품을 인체에 착용 새싹이 발아 되 에너지를 방출 할 때와 동일한 구성인 것입니다.

이 법칙을 이용한 “전극이 발생되는 액세서리” 하우징에 수분과 씨앗을 넣고 인체에 착용합니다. 2일정도 시간이 지나면 씨앗이 발아 되면서 하얀 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금과 자석과 자장을 통해 전자유기체적 발아에너지를 사람에게 쏘기 시작합니다.

이 발아에너지의 특징은 자연 상태에서 발아된 것과 전혀 성격이 다른, 사람의 생체에너지 위에서 “금과” “자석과” “수분과” “씨앗이” 상호작용 발아 구성되었음으로, 발아되어 성장한 새싹 몸통에는 “사람의 정보가” 이미 깃들어 있고, 새싹 자신의 치료정보도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성장한 새싹 몸체는 이미 사람의 건강특징과 새싹 자신의 치료특징 2가지가 함께 메모리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 발명의 작용 중, 새싹이 사람에게 준 정보전이 효과로써, “본 발명의 효과”는 칼에 살이 베이면 때 피가 나오면서 30초 이내에 하얀 액체가 나와 피를 응고 시킵니다. 보통 사람들의 칼베임은 30초 내에 순간 응고 될 수도 없지만 상처를 물에 넣으면 바로 갈라져 버리고 5일 이상이 경과 돼서야 겨우 새살이 나와 붙어버린다.

화상을 입었을 경우도 예가 똑같습니다. 화상을 입으면 물집이 생깁니다. 18시간 이후에 물집을 벗겨 내면 화상 부위는 끈적임이 아닌 반들반들하게 표면이 굳어 있어 손으로 만져도 일상생활을 해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이렇게 식물에서 얻은 정보가 사람의 피부를 변화시키는 지금껏 없었던 의학계의 새로운 치료방법입니다.

또 다른 면은 장년의 목주름 입니다. 노화 시선이 가장 먼저 가는 부분으로, 발아 에너지 착용을 연속 할 즈음에 주름이 80% 개선됩니다. 그러나 장시간 착용을 하지 않으면, 다시 주름이 생기는 생체정보를 볼 때, 착용한다는 사실이 젊어지고 싶어 하는 욕망을 채워줄 제품입니다.

또 다른 면은 정신적인 불안감 해소입니다. 도심이 주는 복합적 콤프랙스는 나이를 불문하고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불안함을 차분하게 가라 안쳐 주는 임팩트가 있습니다. 폭력성 컴퓨터 게임에 각인된 비정서 학생들은 보이지 않는 경쟁의식 속에 학교와 부 수업을 받으면서 시달림을 받아 스트레스가 쌓이는 비 인격형성을 피할 수없는 현실들로, 부모 살인과 선생까지 폭행하는 어이없는 사회로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부족한 녹색자연의 정서를 주입시키는 “돈으로 살수 없는” 매우 유용한 심리적 정서를 심어 줄 것입니다.

또 다른 면은, 비가 오면 정서적으로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비가 오는 저기압이면 구질구질 해 지는데 청춘 시기에 느끼는 것 같이 비오는 우수의 아름다움으로 우산 없이 비를 맞고 쏘다닐 정도의 정서가 살아납니다. 이 사실은 씨앗과 새싹들이 좋아하는 비가 오는 본능적인 아름다운 자연 조건인데, 정보 전이되어 사람을 변화시킨 커다란 가치입니다.

또 다른 면은 후각입니다. 20미터 앞 사무실에서 먹는 수박 냄새를 맡을 수 있을 정도로 후각이 살아납니다.

또 다른 면은 청각입니다. 노년 나이에 당연히 청각도 둔화됨은 어쩔 수 없는 생리적 현상이겠지요. 그러나 본 제품을 착용 후 소리가 섬세하게 살아나 청년기 시절 청각 수준을 찾게 해 주는 임팩트 효과입니다.

또 다른 면은, 충분치 못한 수면상태를 직시해 줍니다. 낮 동안 사무실에 근무 중 시도 때도 없이 잠이 한꺼번에 몰아옵니다. 그리고 저녁 시간이 도래되면 식물들도 잠들 시기입니다. 이렇게 사람까지 시기에 맞추어 잠을 청하게 유도함은 식물들이 주는 자연이 주는 자율신경 효과 일 것입니다.

또 다른 면은, 젊은 18세가 본 제품을 착용 새싹을 발아시켜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착용시키면, 젊고 건강한 0.6v의 전자장(1/n) 건강정보가 장년층에게 전이됩니다. 식물과 인체는 생태적으로 다른 것 같으나 전자유기체라는 공통분모가 있어, 18세의 젊은 정보의 새싹의 치료효과는 장년층에게 피부 주름을 완만하게 끌어 올릴 것입니다.

식물들이 상처가 나면 "나무 표피에 진물"을 흘립니다. 사람들도 피부에 상처가 나면 미세하게 "응고액"이 나오지만 량이 작아 상처 부분을 꼭 눌러 1분정도있으면 일단은 붙어 있으나, 움직이거나 물이 들어가면 금방 떨어진다.  본 발명을 3주 정도 연속 사용하게 되면, 새싹에서 인체 쪽으로 전이된 "치료정보"가 누적되어, 상처가 나나 후 "30초"이내에 "응고"되어 일상 생활을 해도 충분합니다. "화상"의 경우에도 신속하게 "18시간 "이내에 "끈적임 없이"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는 피부 상생이 좋아진다.  이 효과는 3, 4주 정도 연속 사용했을 때 발생하는 효과입니다. 본 제품 착용을 중지하면 시간이 경과에 따라 효과가 하향곡선을 그리며 일상적인 인체로 돌아 갑니다.  숲 속에 산림욕을 한다고 피부상생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사람과 새싹의 정보 전이 효과가 더 좋은 피부상생을 얻습니다.  피부만이 아닌 전방위 효과로 "청각" "후각" "시각" "새벽의 발기감" 성감, 그리고 "정서적 아름다움"을 주는 "서정성 스트레스" 등 여러 효과를 제공해 줍니다.  

2일된 새싹 발아 모습입니다. 본 발명에서 새싹 발아에너지란 무엇인가? 새싹과 인체의 피부에 gold를 접하면 각각 0.3v의 금이온이 뜨는데 이 두개가 본제품 내에서 이루어지므로 새싹의 뿌리서 부터 떡잎까지는 0.6v가되며, 뿌리가 마이너스(-) 떡잎(+)이 플러스 극성을 갖는다. 여기서 핵심은 반드시 살아있는 생명체에에서 금 이온이 반응 합니다. 이에 앞서 제목처럼 대지(earth)와 대기(atmosphere) 극성을 먼저 설명해야 되겠지요.  지구 땅거죽(-)과 가까운 대기 공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지구 자기장""이 기립되어 숯이 붉은 빛을 내게 만드는 에너지 자체이다. 내가 밟은 땅(마이너스)이니까 우리 몸은 마이너스(-) 극성을 띱니다. 이 마이너스(-) 몸에 gold를 접하면 플러스(+)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지구 자장처럼 인체를 둘러싼 공간에""도"", 독립적으로 인체 전자장이 인간 형태로 쌓여 있다는 점입니다. 이 ""인체 오라장은 (+)입니다. 이와 연결해 나무도 땅에 심겨져 있기때문에 마이너스(-)로, 금을 접하면 역시 0.3v가 뜹니다. 물론 나무도 ""나무 오라장(+)""이 있습니다. 봄철 깊은 숲속에 들어가면 음이온이 발생되지요. 이 ""나무 오라장(+)에서 땅(-쪽을 향해 )발생되는 것이 음이온입니다.

본 발명에서 자란 새싹은 콩나물 모양과 같습니다, 뿌리는 (-)와 떡잎(+) 사이는 0.6볼트가 뜹니다. 왜 0.6볼트는가 뜰까요? 인체의 오라장 0,3볼트와 새싹의 오라장 0,3볼트가 합쳐졌기 때문입니다. 오라장끼리 0,6볼트 합이된다는 사실은 전자장이 합쳐지면서 정보까도 합쳐지는 것입니다. 식물들은 상처나면 진물을 내어 봉합하지요. 그 정보를 사람에게 전이 시켜주기 때문에, 칼에 베인 상처는 30초 이내에 봉합되어 물에 넣어도 벌어지지 않고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화상 경우 1일 이내로 화상 부위를 딱딱하게 코팅해 일상생활을 해도 지장 없는 피부상생이 대단히 좋습니다.

30대 여셩으로써 평시 활동적이지 못해 아픈데가 있을 것이다. 예측은 했었지요. 아니나 다를까. 뇌파와 적혈구 검사를 해보니 윗 사진처럼 베타바가 83.3%가 나온다. 적혈구도 뭉쳐있는 상태, 본 발명품을 착용 후 20분 경과 후 아래 사진처럼 베타파가 15.8% 줄고 적혈구도 해리되어 있다. 본제품 새싹 발아 에너지는 ""녹색 에너지"" 입니다. 타인의 예를 들어, 말기암 판정을 받은 환자가 ""산속 녹색 에너지""로 치유 받고 나은 기적들은 ""녹색 에너지 정보""로써 의사보다 정밀하게 ""90% 이상""을 치료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대자연은 초과학입니다. 녹색에너지 즉, 식물들이 인간에게 배려해주는 고마움입니다. 

알파파는 젊을 수록 많이 발생 나이와 비례해 감소된다. 생물들의 태동에너지는 즉 알파파 덩어리다. 본 발명 역시 씨앗에서 새싹으로 발아 될 때 가장 많으며, 수분 함유량과 비례합니다.

검증상으로 나타나는 이 알파파를 인체에 전이 시켜주는 행위가 본 발명의 핵심이다.  그래서 알파파는 생명파라고도 한다.

위 사진은 아래 것이 착용전 윗 것이 착용 후 효과로 워낙 젊고 건강해 알파파 크기가 좋고 본 발명 착용후

2,5% 커지고 적혈구 해리도 좋아졌다.

식물없이 인류들은 살 수 없는, 그 중 식물 태동에너지 알파파는 광물성 과는 달리 직접 사람의 피부를 젊게 치유하고 있습니다. 그라프와 같이 본 제품을 착용한 후 몇 분만에 새싹에서 발생되는 태동에너지와 알파파가 사람의 뇌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보여준 그라프다. 본 제품 착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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