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항공촬영의 연기대강변갈마식수형 모습 사진을 클릭해 우측 노란 원형의 지형을 보면 말이 물먹는 모습과 똑같습니다
. 사진에서 노란색 원형 2개 표시, 왼쪽 것은 김한욱 증조부가 개신동150번지에 모셨다가 땅을 빼앗기면서 이곳(월산리 )로 다시 모신 장소입니다. 이곳은 당시에 김한욱 증조부의 사춘동생의 땅이었으나 땅 주인이 바뀌면서 묘지 이전을 요구 받았고, 현재 살아 계신 당숙부님이 이전 할 마땅한 장소가 없어 화장을 시켜드렸고, 일본놈들에게 린치를 당한 흔적, 앞 이빨들이 전혀 없는 두개골을 고스란히 발견되었고 화장시켜 앞 강에 뿌려드린 것입니다. 오른쪽 노란색은 김용의 고조부의 묘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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