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공기와 비교할 수없는 피톤치드의 비릿한 나무 내음이 온 몸을 포옹한다.
인위적으로 뽑은 피톤 향기와 비교할 수없는 자연의 특혜일 것입니다.
어떤 식물들은손으로 잡으면 색이 변하는 열상을 입는 종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 식물들은 위해가 발생되면 화학제를 살포 옆 나무에게 위험인식을 전달한다고 합니다.
사람만이 쥐락펴락한 전유물인 식물들은,이렇게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자연과학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진의 기생꽃실제 접하니 볼품이 "넘없어해이거"
월향이라는 닉네임을 지닌꽃
가만히 귀기울여보십시요.
사또~! 한잔바드시와요.
숨어 있는 매력을 야생꽃 전문인가은 이미 간파하고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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