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설악의 우람하고야생적인공룡능선 어께 춤 사위는 없지만,

나지막히 자리 잡은여성적인 불암산 작은 가슴에 폭 안긴 비구름이 부산 운해보다 아기자기하다.

일 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출근하다말고 집으로되돌아가 카메라를휴대하고 샷을 날린다.

윗 사진은 폰카, 아래는 135밀리 랜즈, 그놈이 그놈이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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