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움이란 말 자체가 자연일 것입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 정화 능력을 가지고 깨끝하게 흐르지요.

투명도이정도 수질이라면 자연상태의 개울은 1급수가 되지 않을까요?

오염되지 않은자연상태의 계류 속에 사는 여러가지 물 곤충들을 볼 수 있지요.

그 것은 불가능할 지라도, 지금 서울 주변 건천에는 지하수를 끌어 올려물이 흐르도록 애쓰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서서히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가는 노력들의 일환이지요.

'▶머릿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기 있으면 씹어보세요...  (5) 2011.09.22
천의 표정들...  (0) 2011.09.22
이쁜 지원이...  (3) 2011.09.20
크리스탈 아이...  (5) 2011.09.19
화사한 색체...  (0) 2011.09.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