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진에서 참고 하였습니다. 사진의 인체 아웃 사이드로 빛을 발하는 것이 "정보에너지 장" 입니다. 본 발명으로 증명, 아래 약식 설명입니다.
본 장은 “인체와 식물”의 체질은 전자유기체 에너지가 깃들어 있는데, 정보에너지 장(파장의 빛)이 동시에 체질 내부와 피부 외곽 일정공간에 잠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거대 지구자기장에서 유도된 “생물에너지 源”이며, 작게는 세포로 파고 들어가면, “DNA 미토콘드리아” 피부에 잠재된 또는 피부 외곽 일정 근접공간에 본 발명의 씨앗발아를 피부 接, 또는 공간 위치하면“금 이온화”와 자장의 유도에 의해 “전자유기체”적인 DC극성으로 변환이 됩니다. 전류는 금과 접한 피부 쪽으로 흐르고 전자는 피부에서 금으로 흐르게 되는 금과 피부 상호간에 “전자유기체 회로”를 갖게 됩니다.
위 설명에서 인체와 새싹의 정보에너지 장(파장의 빛)은 생명의 직관에서 벗어난 형질이라 볼 수 있습니다.
띠(張)를 두른 빛으로 된 하나의 장, 그러니까 몸의 내 외곽을 감싼 인체설계정보 장(빛의 파장)입니다. 이는 일반 눈으로 뵈지 않는 인체와 똑같은 생명설계가 구성이 되어 있는 “양자적 생명의 빛”이라 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혹자는 영혼이라고 편중하는 종교적관점도 무시 할 수 없습니다. ”정보에너지 장“은 마치 인체피부 밖으로 두꺼운 ”파장의 빛“으로 입혀 놓은 옷이 되는 샘입니다.
이를 증거 하는 본 발명은 아래 [{단원}]
[{본 발명은 주로 피부에 착용함으로서 아래 사진과 같은 증거들을 만들어 냈으며 또 다른 방법인 직접피부 接하지 않고 “이격離隔)공간”인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약 0.2 볼트가 발아새싹에 유도되었습니다. 반복해 인체를 둘러싼 “정보에너지 장”(빛의 파장)은 인체설계와 동등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는 “양자적”이해를 본 발명이 증명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