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진님 희나리님과 산에 올라 밤을 바라보며, 밤이 이야기하는 강 마음을 읽어 봅니다. "오들오들 떨면서" 그러던중 왠 반디불이가 날아와 친구하자고 대들더군요^^ 2000픽셀 확대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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