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럭시 폰카메라 접사를 해보니 정말 짠하게 나옵니다.
주머니에 홀랑 꺼내서 얼마나 가볍습니까.
얼마나 부피가 줄어듭니까.
얼마나 간편합니까.
사람 눈의 랜즈도 콩알만하잖아요.
디카 랜즈도 콩알, 그러면 10년 후미래의 폰카메라는 말 않해도 2011년도 SLR 디카는 무릅을 꿀어라...
'▶Gallery4'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잔향...창고 (2) | 2011.05.05 |
|---|---|
| 느긋한... (0) | 2011.04.30 |
| 새싹 건너편 붉은 구름들... (0) | 2011.04.27 |
| 지휘자...^^ (6) | 2011.04.24 |
| 봄 밤 사이로의 들려오는... (0) | 2011.04.24 |